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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

강사가 그랬다. 교육을 받은 사람은 다 기억이 안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행동이 다르다고. 119도 다른 곳으로 이미 출동을 했다면 와 줄 수 없다고. 아는 것이 힘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7. 3. 11:00
오늘 하루... 사진 한 장...

핸드폰이 항상 손에 있다보니 사진 찍을 기회가 많은데, 그 사진들을 잘 저장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하루에 한 장씩 짧은 글과 함께.. 매일 할 생각은 안한다. 그러면 부담스런 숙제가 될테니까...추~울~발 별거 없는 익숙한 풍경도 이렇게 비 오는 창가에서 보면 분위기있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카테고리 없음 2018. 7. 2. 17:50
<중년의 배신>을 읽고...

얼마전에 이라는 책을 읽었다. 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는데 탁월한 선택인 듯 하다.김용태라는 상담을 하시는 분의 책인데, 중년이 되면서 달라지는 변화 - 직장에서의 변화, 가족과의 관계 변화, 신체적인 변화, 심적인 변화, 부부간의 변화 -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는 중년, 특히 남성들과의 상담사례를 통한 중년의 이야기이다.그 중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옮겨본다. ◎중년에는 중년기의 숙제가 있다. 아울러 중년기 자체의 발달과제도 있다. 중년기는 다음 세대를 돌보는 헌신이 필요한 시기다.어떻게 하면 잘 나눠주고 돌볼 수 있는지 배우는 때다. 이 과제를 잘 수행하면 자녀(또는 다음 세대)와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고, 노년기에 자아 통합을 이루고 지혜롭게 살 수 있다.노년은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

생각하며 살기 2017. 10. 28. 02:56
중년 여성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숨쉬기 운동만 하며 살다가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1년쯤 해온 운동에 대해서 보건소의 체력측정으로 좋은 평가도 받았다.그 이후에도 거의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젠 완전히 습관이 되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당연히 하는 걸로 되었다.중년여성의 운동은 일주에 3~5일이 적당하고 운동강도는 자신의 최대 능력의 50~70%정도 수준, 즉 운동시 땀이 나면서 약간 숨이 차다고 느낄 정도가 적절하고, 하루 30~50분이 적당하다고 한다.내가 딱 요만큼씩만 하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나는 식이요법은 안 한다. 그냥 먹고 싶은 걸로 먹자는 생각이다. 더구나 운동을 하니 죄책감없이 먹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이 똥배는 어떻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 운동 전에 비해 먹는 양이 조금 줄긴 해서다행으로 생..

생각하며 살기 2017. 9. 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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