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운동만 하며 살다가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1년쯤 해온 운동에 대해서 보건소의 체력측정으로 좋은 평가도 받았다.그 이후에도 거의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젠 완전히 습관이 되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당연히 하는 걸로 되었다.중년여성의 운동은 일주에 3~5일이 적당하고 운동강도는 자신의 최대 능력의 50~70%정도 수준, 즉 운동시 땀이 나면서 약간 숨이 차다고 느낄 정도가 적절하고, 하루 30~50분이 적당하다고 한다.내가 딱 요만큼씩만 하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나는 식이요법은 안 한다. 그냥 먹고 싶은 걸로 먹자는 생각이다. 더구나 운동을 하니 죄책감없이 먹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이 똥배는 어떻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 운동 전에 비해 먹는 양이 조금 줄긴 해서다행으로 생..
생각하며 살기
2017. 9. 22. 23:21